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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에서 바라본 서울의 봄,
그리고 모노크롬....
2020.04.20 -
성산일출봉
처음 가본곳에서 아름다운 일출경을 맞았다. 시민박명의 오묘한 색감에서 점점 밝아오는 수평선의 선박까지도, 모두가 한폭의 그림을 만드는 주인공이었다.
2020.04.20 -
시민박명
일출을 앞둔 가장 흥분된 시간.
2020.04.20 -
거제 해금강 사자바위 일출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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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 협곡 트래킹
이번 여행은 사진보다 심신의 고단함을 정화시켜보려 나선 길이었다. 하지만 카메라를 들었다는 이유하나로 심신의 치유는 뷰파인더속에서 갈팡질팡하고, 왕복 12km, 강줄기를 오가며 만난 아름다운 풍경들은 처음 이곳을 가리라 마음먹은대로 심신의 고단함과 도회지의 번잡스러움에서 스스로를 한층 정화시켜줬고, 발바닦의 아픔정도야 눈으로보는 황홀경에 이를 상쇄하고도 남음이었다.
2019.11.06 -
태풍이 지나는 길목에서.....
태풍이 지나는 날, 동해의 파도가 그리워 달려간 그곳에서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부서지는 파도에 희열을 느끼며~
2019.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