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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모도에서의 장노출 처음 긴시간 노출을 줘봤다. 나름 분위기있는 사진에 약간의 흥미가 생긴다. 한번 시도해볼까? 아니다. 난, 그만큼의 인내심이 없다는것을 나 스스로가 알고있다. 금방 돌아설것을 뻔이 알기에~ 더보기
울산바위 설경 마테호른을 꿈꾸며~~ 더보기
덕주산성 북천일주 무려 4시간이상을 촬영해 단한컷, 가성비는 최악인 별사진 ㅠㅠ 더보기
덕주산성의 은하수 산성위로 떠오르는 봄날 새벽의 은하수, 이제 두번정도 담아본 은하수사진, 그 매력에 자꾸만 빠져들것 같은 예감... 더보기
북악에서 바라본 서울의 봄, 그리고 모노크롬.... 더보기
성산일출봉 처음 가본곳에서 아름다운 일출경을 맞았다. 시민박명의 오묘한 색감에서 점점 밝아오는 수평선의 선박까지도, 모두가 한폭의 그림을 만드는 주인공이었다. 더보기
시민박명 일출을 앞둔 가장 흥분된 시간. 더보기
거제 해금강 사자바위 일출 더보기
낙동정맥 협곡 트래킹 이번 여행은 사진보다 심신의 고단함을 정화시켜보려 나선 길이었다. 하지만 카메라를 들었다는 이유하나로 심신의 치유는 뷰파인더속에서 갈팡질팡하고, 왕복 12km, 강줄기를 오가며 만난 아름다운 풍경들은 처음 이곳을 가리라 마음먹은대로 심신의 고단함과 도회지의 번잡스러움에서 스스로를 한층 정화시켜줬고, 발바닦의 아픔정도야 눈으로보는 황홀경에 이를 상쇄하고도 남음이었다. 더보기
태풍이 지나는 길목에서..... 태풍이 지나는 날, 동해의 파도가 그리워 달려간 그곳에서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부서지는 파도에 희열을 느끼며~ 더보기
무건리이끼폭포 장마철 수량이 좋을듯하여 다시 찾은 무건리 이끼계곡. 더보기
설악산 용아장성 소청대피소에서 바라보는 용아장성의 오후 더보기
공주의 할슈타트 동경하던 할슈타트를 닮은 풍경. 저곳에 유럽스타일의 건물 몇개와 겨울에 뒷산에 눈이라도 내리면 더 멋진 풍경을 보여줄듯. 더보기
마곡사에서~ 절정의 사찰단풍 더보기
송곡지 새로운 국민포인트. 역시나 주차전쟁, 그러나 아쉬운 작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