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오를수없는 포인트가 된 미추홀. 그때 좀더 신중하게 잘 담아둘걸하는 아쉬움이 있다. 송도의 야경은 해마다 화려하게 바뀌어 가고있다. 저 빈공간에 건물이 다 들어서면 송도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