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야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송도 G타워. 바람이 얼마나불던지 그 큰 삼각대가 버티지못할정도였다. 역시 바닷바람은 장난아니게 불어대고 거기에 높은 옥상이니 말해 무엇하랴~ 손시럽고 볼은 꽁꽁얼고 어떻게 사진을 찍었는지 모를정도로 날씨가 엉망이었던 기억 뿐이다. 비교적 쉽게 허락해주니 날씨 좋은날 다시 가봐야겠다. 더보기 송도의 노을. 지금은 오를수없는 포인트가 된 미추홀. 그때 좀더 신중하게 잘 담아둘걸하는 아쉬움이 있다. 송도의 야경은 해마다 화려하게 바뀌어 가고있다. 저 빈공간에 건물이 다 들어서면 송도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