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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view

서강대교북단 어안으로 말아서 한장 더. 더보기
서강대교 서강대교 북단, 꼭 한번 담아보고싶었는데 어렵게 올라간 날의 날씨가 엉망이었다. 전날 드라마틱한 노을을 보여줬던것에 비하면 너무도 엉망이었다. 조만간 다시한번 도전해봐야 할 포인트, 근데 가능할지 모르겠다. 더보기
DDP동대문 디자인 프라자. 누가 무슨의도로 건설했던 이미 들어섰으니 올바르게 잘 사용되었으면 좋겠다. 또하나의 서울을 대표하는 건축물이 생긴듯하다. 요즘 여기저기 이곳 사진들이 올라오기에 호기심이 발동하여 잠깐 다녀왔다. 의외로 사람이 많아 사진담을 마땅한 자리가없어 남들 어깨 너머로 삼각대끝을 세우고 몇장 담았다. 다음엔 좀 서둘러 다녀와야 겠다. 더보기
송도 G타워. 바람이 얼마나불던지 그 큰 삼각대가 버티지못할정도였다. 역시 바닷바람은 장난아니게 불어대고 거기에 높은 옥상이니 말해 무엇하랴~ 손시럽고 볼은 꽁꽁얼고 어떻게 사진을 찍었는지 모를정도로 날씨가 엉망이었던 기억 뿐이다. 비교적 쉽게 허락해주니 날씨 좋은날 다시 가봐야겠다. 더보기
송도의 노을. 지금은 오를수없는 포인트가 된 미추홀. 그때 좀더 신중하게 잘 담아둘걸하는 아쉬움이 있다. 송도의 야경은 해마다 화려하게 바뀌어 가고있다. 저 빈공간에 건물이 다 들어서면 송도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더보기
청담 달팽이 궤적. 고층쪽은 막히고 더 아래쪽으로 그나마 담을수있는 포인트. 더보기
창경궁 봄 야간개장. 암병동은 올랐었는데 이곳 의과학연구소쪽 화각이 없어 어찌 어찌해서 올랐다. 처음 괜찮은듯하던 날씨가 갑자기 초저녁부터 연무가흐르기시작, 어렵게 올랐는데 시정이 별루다. 언제 다시 올라야할텐데 요즘은 촬영포인트가 다 잠겨가는 추세고~~ 정보가 있을때 부지런히 담아둬야겠다는 생각~ 더보기
강서구청 사거리 네잎 크로버궤적이 나와야하는데 연휴 뒤끝이라서 차량도없고 이곳은 좌회전이 한쪽만 허용되는곳이라 궤적이 밋밋하다. 예전 84년인가 홍수때 저 사거리에 내 허리춤까지 물이 차 올랐던적이 있었는데, 이곳도 많이 변했다. 더보기
강남역 사거리. 어쩌면 대한민국에서 심장이 가장 뜨겁게 뛰는곳, 늘 사람과 차량으로 붐비고 경적소리의 소음으로 가득한 곳을 위에서 내려다 보았다. 과연 화려한 명성만큼이나 눈부신 야경을 보여 준다. 비온뒤라 시정도 어느정도 좋았고 다만 구름이 걷히다 말아 약간은 아쉬웠다. 더보기
숭례문 내려다보기. 몹시 춥던날, 이젠 건너편 옥상으로 고고~~ 더보기
숭례문. 세간의 잡음이야 차차 정리되겠지만 늘 그자리에서 우뚝 서 있기를~~ 한파 주의보가 내려졌던 겨울의 가운데에서 몹시 떨며 담았던 기억. 더보기
영금정의 점성. 속초 영금정의 점성. 이날 미시령 옛길로 올라가서봤던 하늘의 별은 태어나서 가장화려했던 밤하늘로 기억될듯~ 더보기
숭례문 바닥샷. 일요일 일도 뜸하고 마침 지나는 길에 상공회의소 앞에서 몇컷, 근데 보잘것 없어 보인다~ 더보기
방화대교 북단. 또시 정모를 마치고 집으로가는도중에 나홀로 북단 갈대숲을 헤치고 걸어들어가 담은 사진, 사람의 기척도없고 웬지 으시시하기도하여 서너장 후다닥 찍고 튀어 나왔다 ㅎㅎ 더보기
성산대교 반영. 반영이 아름다운 성산대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