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 view(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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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교북단 나들목.
나들목만 크게 담아보았다. 밝아서인지 차량의 궤적은 잘 안보이게 찍히고, 오는방향의 차량전조등으로 인해 노출차도 큰편이다.
2014.07.15 -
서강대교북단
어안으로 말아서 한장 더.
2014.07.15 -
서강대교
서강대교 북단, 꼭 한번 담아보고싶었는데 어렵게 올라간 날의 날씨가 엉망이었다. 전날 드라마틱한 노을을 보여줬던것에 비하면 너무도 엉망이었다. 조만간 다시한번 도전해봐야 할 포인트, 근데 가능할지 모르겠다.
2014.07.15 -
DDP동대문 디자인 프라자.
누가 무슨의도로 건설했던 이미 들어섰으니 올바르게 잘 사용되었으면 좋겠다. 또하나의 서울을 대표하는 건축물이 생긴듯하다. 요즘 여기저기 이곳 사진들이 올라오기에 호기심이 발동하여 잠깐 다녀왔다. 의외로 사람이 많아 사진담을 마땅한 자리가없어 남들 어깨 너머로 삼각대끝을 세우고 몇장 담았다. 다음엔 좀 서둘러 다녀와야 겠다.
2014.05.19 -
송도 G타워.
바람이 얼마나불던지 그 큰 삼각대가 버티지못할정도였다. 역시 바닷바람은 장난아니게 불어대고 거기에 높은 옥상이니 말해 무엇하랴~ 손시럽고 볼은 꽁꽁얼고 어떻게 사진을 찍었는지 모를정도로 날씨가 엉망이었던 기억 뿐이다. 비교적 쉽게 허락해주니 날씨 좋은날 다시 가봐야겠다.
2014.05.10 -
송도의 노을.
지금은 오를수없는 포인트가 된 미추홀. 그때 좀더 신중하게 잘 담아둘걸하는 아쉬움이 있다. 송도의 야경은 해마다 화려하게 바뀌어 가고있다. 저 빈공간에 건물이 다 들어서면 송도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201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