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憶과 忘却, 그 境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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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송전탑(1)

  • 시화호 송전탑 일출.

    일년에 두번 , 봄 가을에 3일씩 여섯번 정도 담을수있는 일출 명소다. 정확하게 정중앙에 자리하고 일출을 기다린다. 지루한 기다림, 여기서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 갈매기들이 날라주기에 욘석들을 담으려 촛점을 앞에두고 몇장찍다보니 일출이 시작된다. 여유있는 시간인데도 왜 촛점을 뒤로 보낼생각을 못했는지~~ 마냥 셔터만 눌러댔다. 더구나 일출에 맞춰 셔속을 높여줘야하는데 첫셋팅 그대로 쭈욱~~ 덕분에 태양주변은 다 뭉개지고 사진은 뽀샤시하게 나와버렸다. 어찌 쭈물딱 거려보지만 원본이 아닌데 살아날리가 없다. 가을시즌이나 다시 기다려야지~~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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