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lose-up

산자고 서산에서~ 더보기
깽깽이풀 2015, 04, 08 서산에서~~ 더보기
산자고 2014년 서산 도비산에서~ 더보기
동강할미꽃 많이 수난당한다는 소식에 안스럽기도하고 묵은잎을 그냥두고 그모습 그대로 보고 담아오면 좋으련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나보다. 더보기
빅토리아 연꽃 관곡지 빅토리아연꽃. 올해는 예년에비해 관곡지의 빅토리아가 풍년인가 보다. 밤마다 제법 많은 개체가 피어난다고한다. 우연히 들른 날 멋지게 피어난 빅토리아의 왕관을 담아보았다. 더보기
수련 다시보기. 채도를 올려 약간 수정. 더보기
love is~~ 서로 바라보기~ 더보기
화야산의 야생화. 올봄은 너무 빠르다. 감기몸살로 며칠 앓고 났더니 어느새 저만큼 가버린 봄을 쫒아 가평을 다녀왔다. 처음 보는 얼레지꽃, 이리 어여쁜 녀석을 왜 이제서야 보러왔는지~~ 가는길에서 만난 다람쥐도 귀엽고 금낭화도 자태가 곱다. 더보기
수리산의 변산바람꽃. 삼월에 내린 춘설, 눈속에 고개를 내민 꽃이 있을까하여 수리산엘 다녀왔다. 많이 상하고 파묻혀 기대만큼은 아니었다. 더보기
雪中 너도 바람꽃. 광주 무갑사계곡에 춘설이 내렸다. 마음은 급해지고 갈까 말까 망설이기를 여러번~ 그러나 어느새 나는 외곽순환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 광주 무갑사도착, 몇몇 사진사분들과 조우 함께 올랐다. 아직 잔설이 남아있어 운좋게 몇송이를 담아보았다. 더보기
비오는밤의 수련. 비오는 밤이면 무엇엔가 이끌리듯 관곡지로 향하던 어느해 여름밤의 기억들~~ 지금 생각하면 참 열정으로 가득하던 시기였던것 같다. 함께하는 이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었던 것 같다. 요즘도 비오는 밤이면 빗속에서 랜턴을 비추며 우중수련을 담던 생각이 떠오른다. 더보기
원앙. 창경궁의 원앙무리. 더보기
산 호랑나비 백련사에서. 더보기
제비나비 호랑나비과의 제비나비. 강화 백련사에서~~ 더보기
꽃무릇 강화 백련사뜰에 딱 두송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