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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울산바위의 설경. 공현진 옵바위를 담고 돌아오는길, 미시령터널로 올라가는 길위에서 설산의 진경을 담다. 더보기
신륵사의 겨울. 화려한 상고대를 기대하고갔는데 조금은 실망, 일출도 뒤늦게 올라와 좀 밋밋한 풍경이 되었다. 덕분에 신륵사의 이모저모를 담아볼 기회를 가졌다. 더보기
강양항의 일출. 참으로 먼길, 명선도와 강양항의 해무중 후자를 택했다. 그러나 자리한곳에서는 해무도없고 멸칫배마저 타이밍이 빨랐다. 이럴줄알았으면 명선도쪽의 오메가나 노려볼것을~~ 더보기
대둔산의 가을. 조금은 이른듯한 대둔산을 올랐다. 며칠 더 기다려보고 싶었지만 선약했기에 그냥 가잔다. 태고사쪽으로부터 오르는길, 평소 산을 자주 다니는 편이 아니라서 무척 힘들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돌계단으로만 올라가야하는 난 코스, 목으로부터 쇠소리가 난다. 한참을 걸어 올라 포인트에 도착, 그러나 하늘도 참 무심하다. 적당한 운해를 기대했건만 이건 앞이 안보일 만큼의 운해, 걷히기를 세시간을 기다려 몇장 담고 이동을 시작. 다리는 다풀려 내려올땐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 다시 태고사 까지 택시로 이동, 참 고생스런 출사, 그래도 사진이나 건졌으면 기분이라도 좋을텐데, 언제 이산을 다시 올라갔다냐~~ 올 겨울 상고대 핀 대둔산을 다시 보자며 올라왔다~ 더보기
밀재파노라마 파노라마로본 밀재의 여명. 더보기
북한산 둘레길 가을산책. 진관사로 향하는 산책길, 가을은 이렇듯 깊숙히도 우리곁에 와 있었다. 더보기
영어마을에서 가을 보내기. 만추의 영어마을을 다녀왔다. 운영이 좋지 않다는 뉴스를 접한뒤라 그런지 썰렁해 보인다. 전에는 사람들로 북적였는데~~ 참 멋진곳인데 파주시민으로 안타깝기도하고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더보기
꽃지의 일몰. 늘 출사를 마치면 아쉬움이 남는다. 더 좋은 그림, 더 좋은 날씨만을 부러워하며 다음을 기약한다. 한번만 가보고 그곳을 다 담을수야 없겠지만 그래도 돌아서는 길은 늘 아쉽다. 다음에는 반겨줄까? 그 기대감으로 다시 카메라를 주섬주섬 챙기는가 보다~~ 더보기
가을 경복궁 단풍시즌은 다른출사때문에 놓치고 뒤늦게 하늘이 좋아 들렀다. 근정전위에 두둥실 구름을 넣어보려했는데 들어서는 순간 다 내려와 버렸다. 그마저도 잠시후 첫눈과함께 철수해야 했고~~ 더보기
백양사 쌍계루. 수많은 인파에 놀라고 기막힌 풍경에 또 놀라고~~ 더보기
옵바위 일출오메가도, 갈매기도없던 파도만이 반기던 고성의 옵바위. 더보기
평사리 악양벌 파노라마. 넓게 보기. 더보기
밀재의 여명 멀리까지 찾았으나 기대만큼은 열리지않았던 밀재의 아침. 더보기
2013세계 불꽃축제 이번엔 좀 멀리서 담아보았다. 서강쪽에서 그런데 표준줌으로는 너무 멀고 망원줌을 안갖고 왔다. 이런 낭패, 180mm마크로로도 담아보고 그래 올해는 눈으로만 담자. 내년이든 그 다음해든 진짜 제대로 한번 담아두고 편하게 구경이나 해야지~~ 더보기
평사리의 가을 악양뻘 부부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