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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영어마을에서 가을 보내기.

만추의 영어마을을 다녀왔다.

운영이 좋지 않다는 뉴스를 접한뒤라 그런지 썰렁해 보인다.

전에는 사람들로 북적였는데~~

참 멋진곳인데 파주시민으로 안타깝기도하고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