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2014. 9. 1. 17:10Night view

그 안에서 명멸했던 영욕의 세월을 고스란이 담고있으면서도

말없이 늘 그자리를 지켜온 듬직한 우리의 문화유산.

더는 아프지 않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