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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작가의 시선 돌아가던 목책위에서 문득 뒤돌아본 작가의 시선은 어디 무엇을 보고 있었을까? 더보기
왕송지에서 모임의 정모가 있던날. 노을빛 호숫가에 소녀들의 재잘거림이 들리는듯~~ 더보기
세량지의 봄 올봄 출사의 추가 사진이다. 볼수록 황홀했던 그 순간들을 떠올리게 된다. 더보기
안성목장의 일출 처음 가본 안성목장. 일명 팜랜드로 불리는 곳이다. 처음 너무 짙은 안개에 촬영이 어려울듯했는데 일출과 함께 낮게 드리운 안개로인해 몽환적인 아침을 맞을수있었다. 그러나 이틀후 일부 몰지각한 탐방객들로인해 농장측에서 호밀을 갈아엎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한두번 더 다녀오고 싶었는데 아쉬울뿐이다. 더보기
세량지 2015년 4월 17일 세량지 풍경. 더보기
현충사의 홍매화 현충사의 홍매화와 수양벚꽃. 더보기
경회루의 수양벚꽃 경회루의 수양벚꽃. 2015,,04, 09. 더보기
연못 청도 혼신지에서~~ 더보기
혼신지 연못에 색을 더하다 노을빛 혼신지에 색을 더해 보았다. 그저 장난스런 발상~ 더보기
도담삼봉 2013년 도담삼봉에서~ 더보기
월류봉 더보기
또다시 장화리~ 모처럼 깔끔한 일몰을 맞았다. 왼쪽으로 조금만 옮겼으면 멋지게 잡혔을텐데 다시 아쉬움~~ 더보기
인천대공원의 아침 빛이 없어 아쉬운 아침. 광명역으로, 소래습지공원을 돌아 인천대공원으로 갔으나 역시 흐린날씨에 소득없이 끝나는줄 알았으나 때마침 멋진 바이크한대가 모델을 자청하네요. 단풍터널과 어울려 멋지게 나왔네요. 더보기
순천만의 갈대밭과 칠면초군락. 작년인듯 하다. 참 여러곳을 돌아서 이곳까지 갔었는데, 일몰의 황홀함은 약간은 아쉬웠던 기엇이다. 용산 전망대로 오르기전 갯골과 더불어 광활한 갈대밭과 붉은 카펫을 깔아놓은듯한 칠면초군락은 입을 다물수없을 만큼 아름다웠다. 참 좋은 곳인데 일정이 빠듯해 많이 머물지 못한게 못내 아쉽다. 와온해변도 가보고 싶었는데~~ 더보기
순천 일일 레져타운. 멀지만 않다면 몇번이고 다시 가고픈 곳이다. 심산의 그곳에 어찌 이런 풍경이 자리했을까? 아침 물안개 피는 풍경이 보고싶으나 그곳에서 아침을 맞는다는게 얼마나 대단한 사치인지를 알기에 그냥 이런 풍경으로 만족 하련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