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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보성다원 아침을 여는 사람들~ 더보기
가을이 다가오는 여의도의 하늘 구름좋은날 샛강에서~` 더보기
부석사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더보기
꽃밭에서~~ 심학산 돌곶이 마을. 더보기
봉평메밀밭 기대보다는 조금 실망스러웠던 곳. 더보기
만항재 몽환적인 안개에 쌓인 만항재의 천상의 화원. 태풍이 지난뒤라 나뭇가지며 잎들이 마구 엉켜 그 위력을 실감케했던 만항재의 아침이었다. 더보기
상동이끼계곡 태풍뒤끝이라 태백산 자락은 제법 쌀쌀했다. 도심의 푹푹찌던 더위도 이곳에선 언제 그랬냐는듯, 옷 매무새를 추스리게한다. 쌀쌀해진 날씨덕에 바로 계곡으로 들어가지못하고 만항재에서 지체한게 사진에는 좋지못한 영향을 주었다. 빛이 많이 들어와 이끼의 색이 누렇게 발색되고 젖은 바위쪽은 노출이 과다하게 잡히는 현상이 발생했다. 그래도 그중의 한장 이사진은 봐줄만 하다. 더보기
포천 해바라기농장 더워도 너무더운 복더위에 다녀온 포천 해바라기농장. 역시나 개념없는 떼거리동호회출사팀이 해바라기밭가운데로 돌격해 들어간다. 나오면 안되겠냐니깐 인솔자인듯한 작자가 하는말이 먼저와서 들어간건데 왜 그러냔다. 그러면 먼저와서 자리잡지 그랬냐는 말인데~~ 더보기
바람아 내마음을 전해줘~~ 새벽일 마치고 찾아간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멋진 조형물과 바람소리를 내며 푸드득돌아가는 바람개비~~ 모두다 신선한 아침을 함께 맞이하고 있었다. 더보기
북성포구 연일계속되는 날씨의 반전을 기대하고 달려간 북성포구, 하지만 오늘은 그냥 가라는군요. 오후 내내 멋지던 구름은 간데없고 연무가 낀듯 밋밋한 하늘에 실망하고 온 날이었습니다. 더보기
석파랑 대원군의 별장건물로 꾸민 한정식집. 입구의 기와와 어우러진 예쁜 능소화. 더보기
저들의 눈속에도 아름다움이~ 아름다운 아침을 보여줬던 어느 봄날의 세량지. 저들 눈에 담긴 아름다운 그날의 감동은 두고두고 계속되겠지~~ 더보기
세량지에 내리는 빛 연못위에 흐르는 물안개위로 무지개빛 빛줄기가 가시처럼 쏟아진다. 더보기
한강의 빛내림 성산대교아래 공사중인 월드컵대교 교각으로 몇가닥의 빛줄기가 쏟아진다. 한바탕 퍼부으려는지 먹구름이 몰려오는 성산대교아래에서~ 더보기
소래습지에서~ 안개도없고 일출도 밋밋했던 소래에서~~ 장도현님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