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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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원거리 출사를 다녀왔다.

세번째인가~~

오늘도 새벽까지 자욱하던 안개는 횡한 새벽바람에 다 날아가고 도솔천을 흐르는물소리만이 산사의 고요함을 깨운다.

도솔천을 끼고 조성된 차밭에는 아직 여름의 초록빛이 그대로 남아 눈을 시원스럽게 해준다.

도솔암까지 가볼까하다 일행들의 독촉으로 이쯤에서 되돌아 나온다.

내려올땐 반대쪽으로,

역광에 반짝이는 색고운 단풍들로 카메라는 어디에 촛점을 둬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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