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철원에서 만났던 파란하늘. 吾等 2014. 5. 10. 19:37 옵바위에서 일출사진을 담고 독수리를 보기위해 철원으로 향했다. 일행의 차가 고장으로 독수리는 사진에 담지못했지만, 그날 머리위를 수놓았던 파란하늘은 오래도록 지워지지않는 깨끗함으로 기억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記憶과 忘却, 그 境界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Landscape' Related Articles 두물의 여명 을왕리의 노을풍경. 안면도 운여해변. 창경궁 봄 야간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