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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의 눈속에도 아름다움이~ 아름다운 아침을 보여줬던 어느 봄날의 세량지. 저들 눈에 담긴 아름다운 그날의 감동은 두고두고 계속되겠지~~ 더보기
세량지에 내리는 빛 연못위에 흐르는 물안개위로 무지개빛 빛줄기가 가시처럼 쏟아진다. 더보기
올해 처음 만나는 연꽃 동네 연밭에서~~ 더보기
한강의 빛내림 성산대교아래 공사중인 월드컵대교 교각으로 몇가닥의 빛줄기가 쏟아진다. 한바탕 퍼부으려는지 먹구름이 몰려오는 성산대교아래에서~ 더보기
소래습지에서~ 안개도없고 일출도 밋밋했던 소래에서~~ 장도현님과~ 더보기
작가의 시선 돌아가던 목책위에서 문득 뒤돌아본 작가의 시선은 어디 무엇을 보고 있었을까? 더보기
왕송지에서 모임의 정모가 있던날. 노을빛 호숫가에 소녀들의 재잘거림이 들리는듯~~ 더보기
세량지의 봄 올봄 출사의 추가 사진이다. 볼수록 황홀했던 그 순간들을 떠올리게 된다. 더보기
안성목장의 일출 처음 가본 안성목장. 일명 팜랜드로 불리는 곳이다. 처음 너무 짙은 안개에 촬영이 어려울듯했는데 일출과 함께 낮게 드리운 안개로인해 몽환적인 아침을 맞을수있었다. 그러나 이틀후 일부 몰지각한 탐방객들로인해 농장측에서 호밀을 갈아엎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한두번 더 다녀오고 싶었는데 아쉬울뿐이다. 더보기
깽깽이풀 2015년 두번째 서산출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