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다에서 산을보다. 마치 金剛의 仙界에든 듯 몽환의 아름다움을 본다. 더보기
시크릿가든 아쉬워 한두번 더 다녀오려했는데 통제중이란다. 날이 푹해 운해는 하늘로 떠버리고 기온이 낮아지면 꼭 다시가보려했는데~~ 더보기
방태산 이단폭포 단풍이 적당해서 보기좋았다. 하류쪽을 놓치고와서 못내 서운하다. 더보기
서울시향 네이버캐스트에 수록된 사진들~ 월간 SPO네이버 캐스트에 사진이 실렸네요. 작품이랄것은 없지만 이렇게 잡지에 실려 발행되니 뿌듯합니다.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504&contents_id=121714&leafId=1504 더보기
관곡지 수련 빅토리아의 대관식을 보러간건데 정작 빅토리아는 상태가 별로~~ 더보기
최수열 서울시향의 광복절음악회 지휘자로 나선 최수열 부지휘자. 한동안 기억될 2016년 여름의 더위속에 서울광장에서 펼쳐진 서울시향의 광복절 음악회는 약 7,500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그 더위속에 연미복까지 차려입은 최수열지휘자의 얼굴과 온몸은 땀으로 흠뻑젖었지만 마지막 앙콜곡인 아리랑까지 열정적인 지휘로 서울광장에 가득한 청중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더보기
토왕성폭포 더보기
여름날 동작대교에서 바라보는 한강의 노을 며칠 마치 마술을 부리듯 그 덥던 날씨가 선선해지며 하늘은 저녁마다 불타올랐다. 첫날, 둘쨋날은 모임과 다른 일정으로 그냥 흘려보내고 ㅠㅠ 드디어 셋쨋날 북성포구를 갈까 아니면 남한산성을 갈가 망설이다 그냥 가까운 동작대교로 스스로와 타협했다. 어디는 좋았으련만 그래도 이만큼의 풍경을 본것에 만족해야지. 그래도 몸이 여러개라면 이곳 저곳 모두 다 담아두고픈 욕심나는 노을이었다. 더보기
장전계곡 더보기
수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