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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법성포 물돌이 더보기
스틸울 궤적. 용유도 선녀바위가는길아래 갯뻘 물고인곳에서 돌려봤다. 수량이 적어 반영이 아쉬워 다음에 다시 도전해야겠다. 거미의 눈같은 궤적을 만들어 보려했는데 절반의 성공, 더보기
용유도의 일몰. 용유도 마시란해변의 일몰. 스틸울궤적을 담으러 용유도에 갔는데 일몰이 좋을듯하여 일단 오여사부터 만나고~~ 더보기
빅토리아 연꽃 관곡지 빅토리아연꽃. 올해는 예년에비해 관곡지의 빅토리아가 풍년인가 보다. 밤마다 제법 많은 개체가 피어난다고한다. 우연히 들른 날 멋지게 피어난 빅토리아의 왕관을 담아보았다. 더보기
세량제 추경 물안개 피어오르는 가을 세량제. 더보기
세량제파노라마 가을 세량제를 그리며~~ 더보기
무건리 1600사이즈로 크게 보기. 더보기
숭례문 반영 스마트폰으로 담아본 숭례문의 반영. 상공회의소 앞 분수대에서 담아본 숭례문, 야경인데도 노이즈도 어느정도는 억제되고 봐줄만 하다. 예전 250만화소 다지탈카메라가 수십만원을 호가했으니 스마트폰이 이정도 사진을 뽑아주니 디지탈기술은 하루가 다르다. 더보기
시화호 송전탑일출 여기 졸업하기 참 힘들다. 벌써 네번째인듯한데, 이번에는 안개가 너무 심해 철탑이 보이지를 않는다. 위치도 좋았는데 봄시즌을 기다려야 하나보다. 그때 담아도 미련은 또 남겠지~~ 더보기
무건리 이끼폭포 두번째 출사다. 전날까지 약 60mm정도의 강수량을 보이고있단다. 수량은 충분한듯하고 상단폭포까지 올라갈수있을까 하는 염려를 뒤로한채 삼척으로 출발했다. 먼저 와있는 다른팀들이 3명, 얼른 준비를 마치고 폭포로 향했다. 폭포에 도착하니 아침5시 55분, 벌써 어둠은 걷히고 우뢰와 같은 폭포의 물소리가 오지 산속의 정적을 깨트린다. 하단 폭포에 다달은 순간 머릿속으로 "됬어"하는 외침이 되뇌여진다. 일행들이 다 도착하여 주저없이 상단폭포로 밧줄을 부여잡고 오른다. 간신히 바위끝을 잡고 물에 빠지지않은채 폭포 가까이 접근할수 있었다. 수량이 많아 물보라로인해 촬영을 할수있을지 걱정도되지만 눈으로 보는 풍경만으로도 황홀하기 그지없다. 그러나 수량만 좋았을뿐, 이끼도 많이 훼손되고 물보라가 너무 심해 사진은 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