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 view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산대교아래 스틸울촬영. 처음 담아본 철솜 궤적담기. 언제 반영을 담을수있는곳에서 제대로 담아봐야지~~ 더보기 방화대교. 주말에만 점등되는탓에 일요일 나홀로 찾았다. 정자에서는 오른쪽 나뭇가지가 화각에 걸려 왼쪽 아랫쪽으로 내려가 담은 사진, 그래도 상판의 궤적도 어느정도 나오고 괜찮다. 더보기 부산 민락동 롯데캐슬 자이언트. 멀리도 다녀온 출사, 날씨가 안좋아 포기할까했으나 지인의 고집으로 강행했다.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뻔히 날씨가 안좋은 상황에서 왜 그리 고집을 부리는지~~ 충분히 양해를 구하고 다음에 가도될것을 암튼 고생스런 출사의 기억만 가득안고 돌아왔다. 장장24시간의 출사일정~~너무 빡세게 돌아다녀 후유증도 제법오래가게했던 출사지. 더보기 성수대교. 요즘 늦은시각에 한강의 반영이 좋길래 찾았다. 에너지 절약정책때문에 경관조명도 어차피 19시가 넘어야 점등하나보다. 그런데 며칠전과는 다르게 반영도 시원치 않다. 몇장담고 철수하려는데 아뿔사 들어왔던 굴다리에 물이 차올랐다. 운동나온분께 여쭤보니 저 하류쪽으로 가란다. 서울숲으로 이어진 육교가있다고~~ 그런데 가보니 늦은 시간에는 잠궈놓는다고 써있고 잠겨있다. 맨붕~ 다시 처음 그곳으로 와보니 아까보다는 물이 빠져있다 잘하면 뛰어넘을수있을만큼, 어지어찌하여 굴다리로 들어와 벽면을 보니 다시 찍사의 본능이 발동한다. 전에는 벽에 그림이 없었던것 같은데... 한쪽 벽에만 조명이 들어오니 뭔가 의도한 것인지 아니면 한쪽만 전기가 나간건지~~ 그래도 이쁘다,,,찰칵,,찰칵~~두어장 더 담고 철수, 한강이 결빙되.. 더보기 다시찾은 숭례문. 좀더 좋은 궤적을 담기위해 날 좋은날 다시찾은 숭례문. 새해초라 그런지 쉬는회사들이 많아서인가 차량이 뜸하다. 미처 생각치 못한 불찰, 아쉬운대로 브라케팅촬영후 석장 HDR작업을 해봤다. 더보기 가을 덕수궁. 혼자 다녀온 덕수궁의 가을. 건너편 빌딩에 조명이 들어오길 기다렸지만 끝내 안들어 온다. 운이 없는 걸까? 저번에도 불이 안들어 오더니 이번에도~~ 쉽게 오를수있는곳도 아닌데 또다시 아쉬운 마음으로 발길을 돌린다. 더보기 마포의 매직아워 처음으로 올라본 마포 가위궤적 포인트. 바람은 세찼지만 하늘이 깨끗해 참 좋았던 곳. 더보기 메탈시티 텅스텐 느낌의 여의도 밤풍경. 불꽃축제로인한 연무가 휘감아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더보기 관곡지의 물안개 피어오르는 새벽 빅토리아의 개화. 더보기 빅토리아 연꽃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의 빅토리아연꽃. 관곡지를 먼저 갔으나 신통치않아 다시 용인으로 발길을 돌렸다. 관곡지보다는 훨씬 좋은 모습의 빅토리아, 그러나 만개한 왕관은 끝내 보지못한채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더보기 첫날밤의 빅토리아. 다음날 화려한 대관식을 준비하는 순백의 빅토리아. 더보기 청담대교 장마가 잠시 그친틈에~~ 더보기 숭례문 레이어 마스킹을 배우다. 포토샾은 신세계같다~~ 더보기 숭례문의 이른 궤적. 더보기 성산대교.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