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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염도 모노크롬
흑백으로 한장.
2014.08.26 -
운염도 개펄
여러 멋진 패턴을 찾는것도 참 재미있다. 물길을 놓쳐 그대로 말라버린 게도있고 이미 사람들이 지나친 흔적도 여기저기 눈에 뜨인다.
2014.08.26 -
운염도 개펄.
북항 매립작업으로인해 물길이 말라 거북등 처럼 갈라진 운염도 주변의 개펄 풍경.
2014.08.26 -
가을을 기다려~~
거의 발치에 온듯한데, 단풍잎끝에 일렁이는 가을 바람을 느끼고 싶다.
2014.08.26 -
헤이리에서~
언제쯤이었는지 기억도 가물거리는 사진. 가끔은 이런 차디찬 감성의 사진도 참 좋다.
2014.08.26 -
새벽 어둠속에서 만나는 수련.
깊은 밤 모기의 윙윙거림과 은은한 연꽃향에 잠시 취해 봅니다. 관곡지에서~~
2014.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