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 협곡 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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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사진보다 심신의 고단함을 정화시켜보려 나선 길이었다.

하지만 카메라를 들었다는 이유하나로 심신의 치유는 뷰파인더속에서 갈팡질팡하고,

왕복 12km,

강줄기를 오가며 만난 아름다운 풍경들은 처음 이곳을 가리라 마음먹은대로 심신의 고단함과 도회지의 번잡스러움에서 스스로를 한층 정화시켜줬고,

발바닦의 아픔정도야 눈으로보는 황홀경에 이를 상쇄하고도 남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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