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쫒겨 겨우 두장. 다음에 다시가서 많이 담아봐야지~
처음 긴시간 노출을 줘봤다. 나름 분위기있는 사진에 약간의 흥미가 생긴다. 한번 시도해볼까? 아니다. 난, 그만큼의 인내심이 없다는것을 나 스스로가 알고있다. 금방 돌아설것을 뻔이 알기에~
마테호른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