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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철원에서 만났던 파란하늘.

옵바위에서 일출사진을 담고 독수리를 보기위해 철원으로 향했다.

일행의 차가 고장으로 독수리는 사진에 담지못했지만,

그날 머리위를 수놓았던 파란하늘은 오래도록 지워지지않는 깨끗함으로 기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