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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view

숭례문의 저녁.

2년만에 다시 찾은 숭례문 포인트.

난간이 너무높아 까치발로 담아야하는 불편이 있다.

핀은 제대로 맞았는지,

구도는 제대로 잡혔는지~~

억지로 담아온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