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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워낙 유명한 곳이지만 처음으로 가본곳,

빛이 애매한 시간에 도착해 오후 일몰빛에 담느라 시간이 조금 지체되었다.

모래재까지도 욕심을 갖고있었는데 이곳으로 만족해야했다.

조금은 이른듯한 색감이 아쉬웠던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