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 윌슨 응 吾等 2019. 8. 9. 08:33 서울시향의 부지휘자 윌슨 응, 음악과 몸이 마치 하나된듯한 그의 연주는 잠시도 한눈팔수 없게 만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記憶과 忘却, 그 境界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