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듯 하다.
참 여러곳을 돌아서 이곳까지 갔었는데,
일몰의 황홀함은 약간은 아쉬웠던 기엇이다.
용산 전망대로 오르기전 갯골과 더불어 광활한 갈대밭과
붉은 카펫을 깔아놓은듯한 칠면초군락은 입을 다물수없을 만큼 아름다웠다.
참 좋은 곳인데 일정이 빠듯해 많이 머물지 못한게 못내 아쉽다.
와온해변도 가보고 싶었는데~~
작년인듯 하다.
참 여러곳을 돌아서 이곳까지 갔었는데,
일몰의 황홀함은 약간은 아쉬웠던 기엇이다.
용산 전망대로 오르기전 갯골과 더불어 광활한 갈대밭과
붉은 카펫을 깔아놓은듯한 칠면초군락은 입을 다물수없을 만큼 아름다웠다.
참 좋은 곳인데 일정이 빠듯해 많이 머물지 못한게 못내 아쉽다.
와온해변도 가보고 싶었는데~~